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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향여행자 Apr 24. 2022

4월 24일 , 오늘의 소집, 3주년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집지기입니다.

4월 24일.
오늘은 소집이 문을 연 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함현정 작가님의
<4월을 걷다> 전시회 마지막 날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소집지기들보다
더 깊이 소집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마음 덕분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머물러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찾아오긴 힘들지만
마음은 늘 이곳에 두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늘 지켜봐 주시는
동네 어르신들과
오늘 와주신 분들과

기쁜 마음 함께 나누었습니다.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건

정말 큰 복입니다.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모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한 봄날을

선물해주신

함현정 작가님께도

정말 깊이 감사합니다.


https://youtu.be/-ob9qELWSac


소집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 담긴

<산책가자> 작품을

마지막으로 전하며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편안한 저녁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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