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찰나의 순간
홋카이도대학 교정 내 은행나무 가로수길에 은행나무 잎들이 눈부신 햇살에 반짝반짝 빛났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설렌다.
photo at 홋카이도대학 in 삿포로
회사를 열심히 다니는 아재.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달리기에 푹 빠져버렸다. 그래서 쓸 거리가 생겼다. 야호! 이제 달리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