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

사진

by 견뚜기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이 이런 것일까?

작년 어버이날을 맞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며 카네이션을 사서 창가에 뒀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돌아오니 꽉 닫혔던 꽃봉오리가 수줍게 붉은빛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꽃봉오리가 조금 더 과감해졌다.

매일 퇴근길이 기다려졌다. 오늘은 꽃이 어느 정도나 피었을까?

식물이 자라는 것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이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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