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707일

by 솔뫼 김종천

자기 서사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무엇으로 채울까?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사람들은 ‘잡담, 호기심, 모호함’으로

하루를 채운다고 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듣기보다 말을 하고 싶어 하고

남의 말보다 자기 말을 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말하기를 통해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 한다.


말을 하려는 의도,

말을 통해 이루려는 목적,

이 두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

한결같이 일관된 주장을 펼친다.


주장은 장황하거나

부족하지 않아야 먹힌다.


사람들은

자기 서사가 부족하면

참지 못하고 제 말하기에 급급하다.


자기 서사가 없이

남의 말만 하게 되고 울림이 없고

오히려 소음과 폭력이 된다.


사람들이

‘잡담, 호기심, 모호함’을 넘어

신념에 찬 자기 서사를 말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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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자기만의 스토리,

서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자기 서사가 없으면 삶은 공허해집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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