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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822목

by 솔뫼 김종천

불안과 성장


약한 사람은

불안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고 해소하려고 한다.


살면서 불안이

자기를 뒤흔들지 못하도록

자기를 키워야 한다.


불안이 일상을

힘들게 하지만 사실은

불안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현재의 자기가 작아서 힘든 것이다.


사람들은

'마음 편한 것이 최고'라는

말을 하지만 뜨거운 피가 끓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침소봉대하지 않고

자기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불안할 때

도망가지 말고

무엇이 불안하게 하는지

자세히 그 마음을 살펴볼 일이다.


불안은 싸워 이기는 게 아니라

자기가 커지면 저절로 해결된다.


큰 사람이 되면

시선이 올라가 힘이 세진다.

그러면 통제력과 영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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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커지면

불안과 걱정은 사라지고

한 발짝씩 앞으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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