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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1103일

by 솔뫼 김종천

마음의 양식


우리가 깊이

사랑하는 것은

언젠가 우리의 일부분이 된다.

헬렌 켈러가 한 말이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나의 한 부분이 된다.


어떤 일을 깊이 사랑하면

그 일이 나와한 부분이 된다.


나와 떨어지지 않는 사랑

나와 함께 자라며 같이 열매 맺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며 참사랑이 아닐까?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그 일을 잘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 일을 사랑하면 된다.


그 일이 나 자신이 될 때까지

어떤 이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가?

그를 닮고 싶은가? 그러면 그 사람을 사랑하라.


그 사람이 내 안에 들어와

나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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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며

정말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닮아 가려면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해 보십시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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