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탈출을 위한 부동산 책 이야기
일본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선진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미국이나 유럽처럼 현지 자산관리회사가 외국인이 일본 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거나 2주택 이상의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정책 등으로 시장을 혼란하게 만드는 일이 없다. 이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수년 후에도 그 정책 및 과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외 거주자에 대한 차별 없는 부동산 정책은 물론이고 엔저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금리 -0.1%에 따른 1.5~2.5% 범위의 시중금리로 인하여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일본 부동산의 안정적인 가격 상승 및 임대 수익과 더불어 엔화 상승 시점의 매각 시 환차익으로 인한 투자 수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출처 : 교보문고 책소개]
몇년 전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집값을 잡기 위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28번이나 바꿨으나 오히려 집값은 더욱 더 높아만 갔었다. 이때 국내의 투자자 중 일부는 해외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지인들 중에도 필리핀, 베트남 등 주로 동남아 지역에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분들을 가끔 만나고 있었지만 선뜻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나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저자는 일본에 직장생활을 하며 일본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며 현재는 일본 부동산 투자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르게 지리적으로 가까운 장점도 있고,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 우리나라보다도 부동산 정책, 금리, 자산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인 것 같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현지에 법인을 세워 일본은행에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수하고 부동산을 관리하기 위해 시설과 관리회사를 두어 임대인과 임차인이 대면없이 부동산 관리를 해주는 시스템이 정착이 되어 있어 외국인들이 투자를 하기에는 안정적인 것 같다.
국내의 일본 부동산 중개법인을 통하여 관심지역의 부동산 리스트를 받아서 투자자가 관심지역을 추려서 일본으로 직접 임장을 가서 투자지역을 확정하고 매수를 결정하고 관리회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임차인의 민원사항과 기타사항을 보고 받으면 된다. 이 책은 일본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투자과정을 이해하고, 투자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기술하고 있고, 투자사례를 볼 수가 있어 일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