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금요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GV
안녕하세요. 김진수입니다.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심한 요즘,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브런치를 통해 한 가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영화 GV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11월20일 오후 7시 30분 광진구에 있는 영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상영 후 GV를 개최합니다. 저는 모더레이터를 맡았고요. 이 영화를 수입 배급한 디오시네마의 한동희 대표님과 함께 영화와 수입배급사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은 이시이 유야 감독의 작품으로 시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입니다. 이케마츠 소스케, 이시바시 시즈카, 마츠다 류헤이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옵니다.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다. 네가 가여워하는 너 자신을,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한, 너는 분명 세상을 싫어해도 좋다.' 라는 대사가 나오고요. 여러 감각적인 장면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는 108분이고요. 상영이 끝나고 난 뒤 GV가 시작됩니다. 예스24와 네이버에서 예매가 가능하신데요. 지금 영화진흥위원회 할인혜택을 하고 있어서 현장에서 발권하시면 6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와 G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 영화의 얼굴'이 주제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청춘 영화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 외에도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20일에 오시면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