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침대로 들어가 불을 끄고

by 사이에살다

그런데도 매일 밤 침대로 들어가 불을 끄고 암흑을 바라보면 종종 의구심이 듭니다.

"인생이란 겨우 이런 걸까?"

하지만 아침이 오면 일어나 커피를 내립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주한옥마을 완전정복[00] 우리집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