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詩
by
김준완
Feb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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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의 뒷모습이
나를 앞서 지나갈 때마다
나는 혼자라 착각하지 말자고
허공에게 속삭입니다.
그림자는 나보다 먼저 걷고
나는 그 뒤에서
조용히 나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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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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