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은 쓸데없다.

by 시간 끝에서 온 빛

세상에서 가장 시간을 잘 낭비할 수 있다면 무언가를 부러워하는 것이다.

남들이 무언가를 선망하고 부러워하는걸 이해는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까지 마음이 동하지는않고 그 부러움의 실체를 꿰뚫을 수 있는 눈이 생기다보니

부러운게 수백만개에서 세네개 정도로 줄어든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출근을 하지않고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이 예쁜 옷과 화장품과 집을 가진 사람이 부럽고 다람쥐와 사슴이 찾아오는 정원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부럽고 하와이에서 사는 사람이 부럽고 언어를 다개국어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럽고 예쁜 스튜디어스가 부럽고 지금 천국에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하지만 부러움은 정말 쓸데없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있기때문이다.

그것을 모르면 모를수록 남이 부럽다.

알면 알수록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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