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성과평가 피드백을 주제로 강의 했습니다

by 김주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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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시즌을 보내고 나서 조직 전체가 홍역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구성원은 기분이 더러웠다고 하기도 하고,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하고 싶다고 연락을 받았다는 구성원도 있고,

의욕이 떨어져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구성원이 성과평가에 대해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정하게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사의 제도 공정하지 못해서 그렇다는 리더도 계시고,

상대평가 제도 때문에 다 같이 고생한 팀원 누군가에게 낮은 평가 등급을 주니까

구성원들이 의욕이 떨어진 것이라는 리더도 계십니다.

이럴거면 성과평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리더도 계시구요.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절차, 내용,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습니다.

절차는 성과평가를 하는 프로세스와 같은 제도적 측면을 의미합니다.

제도는 주로 인사부서에서 만들죠.

하지만 전체 공정성을 느끼는데 미치는 영향력은 20% 정도라고 합니다.

내용은 성과평가 등급을 부여할 때 무엇을 근거로 하였는지,

그 근거가 공정하게 느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더의 역할이 큽니다. 그 영향력이 30% 정도라고 합니다.

마지막 상호작용은 성과평가의 과정에서 얼마나 양적, 질적으로

리더와 구성원이 소통했는가를 의미합니다.

그 영향력이 50%나 된다고 하네요.


결국 리더의 행동이 공정하게 느끼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바람직한 리더의 행동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성과관리, 성과평가에 대한 리더십 교육에서는 구성원들이 공정하게 느끼고

이를 통해 일에 대한 의욕이 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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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최고의 조직문화에 해당하는 요인으로

명확한 목표, 공정한 보상(11%)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최악의 조직문화에 해당하는 요인으로

성과 독점, 불공정한 평가(11%)가 나왔습니다.

젊은 세대가 점점 줄어가는 지금, 젊은 구직자들이 지원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성과관리 역시 제대로 해야 합니다.


성과평가 피드백을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 때문에

전라남도 광주에서 강의하고 왔습니다.

지난 주 서울에서 같은 내용으로 같은 회사에서 강의 했습니다.

이번에는 광주에서 이어서 했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전날 광주로 이동했습니다.

가기 전 홍대에 있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총지배인님과 인사팀장님과 워크샵 때문에 잠시 식사와 미팅을 했습니다.

뷔페가 가격 대비 정말 메뉴 구성도 알차고 맛있더군요.

그래서인지 낮에 손님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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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열심히 운전해서 전라남도 광주로 갔습니다.

다행히 별로 안 막혔어요.

생각 보다 빨리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 하고, 저녁 먹으러 갔습니다.

맛의 고장 광주인데, 무엇을 먹을까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국밥을 먹었습니다.

금동봉자순대국밥이라는 곳이었는데요. 다행히 맛있네요.

밥 먹고 운동한다고 30분 정도 걷고 뛰고를 하다가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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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시작하는 강의라서 일찍 일어나서 찾아뵈었습니다.

처음에 빔 프로젝터와 연결이 안 되어서 진땀 좀 뺐습니다.

알고 보니 연결해야 하는 단자가 잘못되었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연결이 안 되어서 제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HDMI 케이블로 바꿔서 연결해보니 되더라구요.

이런 일이 꽤 자주 있어서 정말 케이블, 스피커, 마이커 등 모두 다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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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배는 고프고 피곤하기도 해서

휴게소에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라면을 먹은지 오래 되어서 선택했습니다.

라면이 소화가 이렇게 안 되는 음식이었다는 것을 까먹고 있었네요.

여튼 맛있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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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참여해주셔서 강사인 저도 즐겁게 강의 했습니다.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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