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리더십 교육은 김주연 박사
오늘 부산에서 진행된 리더 대상 [성과관리 리더십] 현장의 열기를 공유합니다.
상단에서 내려오는 도전적인 목표, 그 압박을 그대로 아래로 전달만 하는
'스피커 리더'가 아닌, 의미와 행동으로 번역하는 '성과 필터 리더'로
거듭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장 환경은 점점 더 냉혹해지고 목표의 기대 수준은 낮아지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가 겪는 성과 책임의 중압감과 구성원에 대한 동기 부여의 부담을 어떻게 성과 창출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번 과정은 일방적인 이론 전달이 아닌, 철저하게 퍼실리테이션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리더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꺼내고 스스로 대안을 설계하며 '조직 문화의 설계자'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했습니다.
1. 숫자를 ‘의미’로 번역하는 해석의 힘 (Meaning-making)
오늘 실습 중 리더들이 가장 깊게 고민하고, 또 어려워했던 지점은 바로
'리프레이밍'이었습니다. 차가운 수치를 구성원 개개인의 커리어 성장과 가치로
연결하는 작업은 평소 숫자 중심의 소통에 익숙한 리더들에게는
낯선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숫자는 지치게 하지만, 의미는 몰입하게 만든다"는 명제 아래,
각자의 언어로 성과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리더로서의 '해석 권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실행의 안개를 걷어내는 기술 (Chunking)
막연한 상향 목표에 얼어붙은 구성원들에게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작은 성공(Small Win)'을 설계해 주는 기술입니다. 거창한 수치를 주간,
하루 단위의 구체적인 행동형 목표로 쪼개는 과정을 통해 리더들은
실질적인 성과 관리의 맥을 짚었습니다.
3. 마음을 움직이는 지지적 피드백 (High Support)
현장 리더들이 가장 높은 몰입도와 자신감을 보였던 세션입니다.
"그냥 해!"가 아닌 "무엇을 도와줄까?"를 묻는 리더십의 위력을 롤플레이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구성원의 고충을 인정하고 실행상의 장벽을 치워주는
대화 알고리즘을 익히며, 리더가 구성원의 든든한 '필터'가 될 때
성과가 비약적으로 향상됨을 체감했습니다.
강의장에서의 깨달음이 현장의 성과로 이어지는 유일한 길은 '작은 실천'입니다.
리더들이 자신의 팀으로 돌아가 구성원의 발목에 묶인 모래주머니를
하나씩 치워줄 때, 조직의 온도는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부산에서 확인한 리더들의 열정은 이제 다가올 서울 강의로 이어집니다.
조직의 성과 관리 패러다임을 '단순 평가'에서 '동반 성장'으로 바꾸고 싶은
HRD 담당자라면, 현장의 언어로 소통하는 이 특별한 여정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의 성과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싶은 조직은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리더십교육 #성과관리 #팀장교육 #조직문화 #성과필터 #피드포워드 #기업강의 #HRD #리더십퍼실리테이션 #팀장리더십 #유쾌한리더십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