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어록
사람은 동심을잃지 말아야 해
그저 감사해요 | 글을 쓰는데, 그저 한 두 번은 누구나 시도 겸 할 수 있지만 꾸준히 계속 하는 분들이 바로 브런치 작가님들인데, 이렇게 무엇이라도 하는 것 자체가 그저 존경스럽다. 끈기나 그
brunch.co.kr/@kk02me/193
응원하기&협업을 즐기는 마케터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무례는 완전꺼려/이야기듣고 생각하고 관점 바꾸기 좋아해요!소중한 시간 아름답게!나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