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작품이 되는 순간

누구에게 상품이 되기 위해 존재하지는 않기에

by 스토리캐처

부지런히 움직여 무엇들을

보고 들은 다음 날


억지로 끄집어 낼 생각은 없었고, 제 마음 속에서 자연스레 떠오른 말들, 꺼내두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 것 같아 글로 붙잡아 둔 몇 마디 말들이랍니다.


함께 나누며, 같이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글에 잠시 머물며 내 안에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1. 팔리면 상품, 아니면 작품


남이 돈을 주고 살
상품이 되는 삶이 될지,
나 자신에게 진솔한 작품
그 자체의 삶이 될지는
나에게 달려 있다.

팔지 아니면 말지는
내 선택이다.

나라는 나무는
과연
...
남이 함부로
베어 훔쳐가는
한낱 땔감이 될텐가,

고귀하게 여겨져
길이 보호받는
크고 거대한
아름드리
고목이 될 수 있을까?


생일 한 달 앞두고 받은 선물, 갖고 싶었던 적은 없으나 내게로 왔다. 처음으로 받은 2025 생일 선물이라 이제부터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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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만 찾는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하고싶은 것만 온전히 집중몰입하는 재미로 삽니다. 응원/이야기듣기 생각하고 관점바꿔보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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