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상품이 되기 위해 존재하지는 않기에
부지런히 움직여 무엇들을
보고 들은 다음 날
억지로 끄집어 낼 생각은 없었고, 제 마음 속에서 자연스레 떠오른 말들, 꺼내두지 않으면 사라져 버릴 것 같아 글로 붙잡아 둔 몇 마디 말들이랍니다.
함께 나누며, 같이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혹시 글에 잠시 머물며 내 안에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남이 돈을 주고 살
상품이 되는 삶이 될지,
나 자신에게 진솔한 작품
그 자체의 삶이 될지는
나에게 달려 있다.
팔지 아니면 말지는
내 선택이다.
나라는 나무는
과연
...
남이 함부로
베어 훔쳐가는
한낱 땔감이 될텐가,
고귀하게 여겨져
길이 보호받는
크고 거대한
아름드리
고목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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