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에게

대신, 깻잎

코카인이 해보고 싶다던 지수에게

by 바지락



지금 의자에 앉아 있다면 등받이가 내려갈수 있을 때까지 등과 고개를 젖혀보자. 이 초 정도 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올려올때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오싹하면 성공.아찔하면서도 다리를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뭉툭한 발가락 끝을 곤두세운 채 몸을 놓치지 않으려 의자 손잡이를 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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