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한강 반포공원 도깨비 야시장에 구경 와 있습니다.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네요. 조용한곳에 자리를 깔고, 맥주를 마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어린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온 부부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예정없는 폭죽행사는 오늘의 클라이 막스였습니다. 이러한 소소한 일상이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언급한 '소확행'이라는것이 이런것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