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사랑하고, 끝까지 행복하기!>
소설, 명상집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하여 독자들과 교류하고 있는 코끼리작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희로애락'의 과정속에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꿈과 희망을 줄수있는 창작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