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내일은 너'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by 코끼리 작가



- 18세기 유럽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창 인기를 끌던 커피의 유해성을 두고 논란이 일자,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3세는 한 살인범에게, '죽을 때까지 날마다 커피를 마시도록 하고,
다른 살인범은 차를 마시도록 했습니다.'

커피의 독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감독하기 위해 두 명의 의사가 임명되었는데,

이 긴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먼저 죽은 사람은 공교롭게도 두 의사였습니다.

다음 그 뒤 두 살인범 중 한 사람이 먼저 죽었는데, '커피'가 아닌 '차'를 마셔온 사람이었습니다.

커피의 논란과 관련해 종종 이야기 되는 유명한 일화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니 세상 사람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놓은 '오해와 왜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이야기입니다.

- 치유의 공간으로 유명한 대구 '성모당'이 있습니다.

이 곳에는 항상 삶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받고자하는 신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모당'에 있는 비석에는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라는 글귀가 세겨져 있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 올 것이며, 늘 삶 속에 공존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도심 한 가운데에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 보십시요.

마치. 가지고 있는 '부와 명예'가 영원할거라고 치부하고 있는듯, 권세를 누리고 있는분들이 있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건강하다고 자부하는분들이 평생 그렇게 건강하게 살것처럼 느끼고 계신분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자신의 '삶'은 그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즐기십시요..

'카르페디엠'

'오늘은 나, 내일은 너'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인것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역전의 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