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2 꿈

by alittlepicasso

꿈을 꿨다

어떤 분이 갑자기 내 얼굴을 보시더니

오늘 얼굴에 죽음 그림자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낯빛이 어두워질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거라며

시간을 아껴쓰라고 했다

뭐부터 해야할 지 순간 멍해졌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후회해왔던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죽기 전에 이 생에서 깔끔히 하고 떠나고 싶은 일들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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