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어떤 분이 갑자기 내 얼굴을 보시더니
오늘 얼굴에 죽음 그림자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낯빛이 어두워질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거라며
시간을 아껴쓰라고 했다
뭐부터 해야할 지 순간 멍해졌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후회해왔던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죽기 전에 이 생에서 깔끔히 하고 떠나고 싶은 일들은 뭐였을까.
수많은 감정들과 마주할 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