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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을 찾아 떠나는 여정
"당신의 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타인의 삶을 위해 눈을 감고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삶에서
벗어나면
비로소 자신의 삶이 보인다."
- 마지막 질문(김종원)-
때론 이탈한 자신의 삶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걷는 길을 무작정 걸어가면
최소한 외롭진 않으니까.
하지만 모두가 걸어가는
그 길에는
당신의 삶이 없다.
늘 자신의 문제를 가슴에 담고 살자.
- 마지막 질문(김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