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기엔 내 앞의 것들이 참 많지만.
언젠가부터 맨손으로 설겆이를 하면 손과 손톱에 손상이 가서 고무장갑을 챙겨쓰기 시작하였다. 그런...
blog.naver.com
고무장갑을 많이 쓰고나서 이 구멍나고 해진것들 어떻게든 계속 쓸 수 있을까 싶어 모아놓았더니 날씨가 더...
나 같은 사람이 많이는 없지만 세상 어디엔가 곳곳에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나 같이 생각할 것이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