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내인생 하루도 편하게 보낸적이 없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지겹기도 하고 피곤하다. 앞으로 뭘해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부터 앞선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평생 고생없이 잘먹고 잘사는 법을 찾는다는 게 쉽지않는 일이다. 설상 찾는다고해도 어떻게 운영할 것이며, 시간과 노력은 또 어떻게 할지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지않나 돈과 육체적인 노동으로 한다는 일도 젊을때나 그나마 생각할 일이다. 지금은 돈되는 일, 평생 걱정없이 사는 방법을 찾느라 분주하다. 매일 책읽기, 하루에 한꼭지 글쓰기, 평생 내가 잘하는 컨텐츠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책은 1년 동안 100권 읽기에 도전 중이고, 매일 글쓰기도 오늘까지 274편의 글을 올렸다. 3개월이면 365개의 글이 완성된다. 이글로 책만들기에는 허접하지만 나중에 도전할때 가치있는 자산이 될지도 생각중이다. 지금까지는 육체적인 노동을 하고있지만, 언제까지 할지는 미지수다. 그래서 생각하는 일은 현재 연금과 평생 고생하지않고 받을 수있는 수익이 뭔지 찾고 있는 중이다. 제일 좋은 건 건물이 있어 월세를 따박따박 받는다면 좋고, 평생 주식에 투자해 매월 100만 원만 나오는 수입이면 좋겠다. 이제 평생 일하려면 체력이 됫받침되어야 한다. 아무튼, 내인생이 고생없이 편안한 노후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