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3
퍙화로운 인물에게 일어난 변화나 변화가 일어날 듯한 조짐이 있다면, 혼란이 발생한다. 그래서 혼란이 발생할 거라고 암시하는 첫머리가 효과적이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첫 문장을 쓰는 일은 내게 늘 두려운 일이다. 공포와 마법, 기도문, 난처한 창피함이 한꺼번에 엄습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존 스타인벡
그러나 출발점이 언제나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언제나 입구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옆문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애비게일 토머스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고민하다 보면 미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걱정하지 마라. 시작하는 것, 그게 중요하다.-바버라 애버크롬비
처음부터 시작해 끝까지 간 다음, 끝내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왕의 대사
그렇다. 나는 쓸 수 있다. 소재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내가 두려운 것은 그것들을 순서대로 병에 담는 일이다. -버지니아 울프
책을 쓸 때 가장 마지막으로 깨닫는 것은 무엇을 맨 먼저 쓸 것인가이다. -블레즈 파스칼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을 쓰기 전까지는 쓸 수 없다. 마지막 문장을 쓰고 난 난후에야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조이스 캐럴 오츠
나는 대개 후렴 부분을 먼저 쓴다. 후렴이 좋지 않으면 누가 들어주기나 하겠는가? -레이디 가가
상자가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모험을 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며 감히 엎어질 수도 있는 자유를 누린다. 상자를 벗어나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려면 먼저 상자에서 시작해야 한다. -트와일라 타프
나는 아주아주 작은 포스트잇에 아주아주 작게 글을 썼다. 그것들을 벽에 붙여두었다가 아침에 떼어서 모으곤 했다. -앨리스 플래허티
브래드버리는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명사들을 열거한 다음-"귀뚜라미", "기차의 기적 소리", "지하실" 등등- 각 단어의 주위에 연상되는 단어를 적어보곤 했다. 또한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목록을 작성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화씨 451>을 쓸 때 나는 분서주의자들을 싫어하고 도서관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 책이 나온 것이다." -<작가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