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4.4.3.수요일
민들레처럼
by
덩이
Apr 3. 2024
벚꽃이 터지고 있다.
꽃들이 활짝 피었다.
까꿍
나는 요즘 대부분 재미있는 매일을 보낸다.
봄의 꽃처럼 잘 지내고 있다.
까꿍
민들레꽃처럼 봄을 지내고 있다.
keyword
민들레
벚꽃
수요일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4.2.화요일
2024.4.4.목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