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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Apr 24. 2024
2024.4.24.수요일
감기
푸르고 깨끗하다
아이와 병원을 갔다.
새벽에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더니 아침엔 멀쩡해지긴 했지만 열이 났다는 건 무언가 좋지 않다는 거니까.
초기 감기다.
집에 와서 같이 밥을 먹고 약을 먹이고 같이 낮잠도 잤다.
오늘의 일상이
멈췄다.
얼굵1
얼굴2
나도 같이 쉬어간다.
내일은 학교에 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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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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