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실행
신고
라이킷
2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May 05. 2024
2024.5.5.일요일
어린이날을 지나며
소나무 꽃가루의 흔적
2박 3일
간의 시댁과 친정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비가 종일 내린다
어린이날이라고 특별한 건 하지 않았다.
눈이 시원해졌다
친정집에서
점심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탕수육과
짜장, 짬뽕을
시켜 함께 먹었다.
그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우리 아이가
어린이날을
담백하게
보냈으면 한다.
keyword
어린이날
탕수육
점심
덩이
소속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5.4.토요일
2024.5.6.월요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