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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Jun 11. 2024
2024.6.11.화요일
더워서
수국이 왔다
덥다.
여름 더위가 시작되었다.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나눠먹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
건강에 좋다고 해서
한동안 미지근한 정수를
애써서
마셨는데
이제는
냉수가
필요하다. 거기에
얼음을
띄우
면 더 좋다.
아이가 학교에서 수확해 온 상추는 저녁 반찬이 되었다
저녁에 마시는 맥주 한 잔의
시원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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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여름
맥주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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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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