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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Jun 15. 2024

2024.6.15.토요일

놀이는 끝이 없다

조카가 키우는 콩이 싱싱하다

오랜만에 언니네 놀러 왔다.

올해 두번째 수박

한 살 차이인 조카와 아이는 싸운 적 없이 아주 잘 논다.

무당벌레다!

친남매가 아니라 그런 걸까.

비구름이 물러난다

둘의 놀이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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