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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Jul 09. 2024

2024.7.9.화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23

언제나 듬직하게 서있다
보행자를 지켜주세요

내 안에 있는 '불안이'는 불안할 때마다 휴대폰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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