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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Sep 19. 2024
2024.9.19.목요일
벌써 목요일이라니
싱싱한 무화과를 맛보았다
수요일이 지났으니 당연히 목요일이지만 이번주는 거저 목요일을 얻은 기분이다.
전망좋은 곳에 앉아있구나
내일은 금요일.
다시 곧 주말이 온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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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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