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2024.11.7.목요일
왕십리 사진 한 장 없는 왕십리 나들이
by
덩이
Nov 7. 2024
왕십리 가는 지하철에서 다섯 번.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으며 여섯 번의 하품을 했다.
우리 동네를 벗어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만 했는데 이렇게 피곤할 일인가.
보면서 걷고 이동하며 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오늘의 요리
나도 그렇다.
keyword
왕십리
지하철
목요일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덩이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11.6.수요일
2024.11.8.금요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