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Nov 07. 2024
2024.11.7.목요일
왕십리 사진 한 장 없는 왕십리 나들이
왕십리 가는 지하철에서 다섯 번.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으며 여섯 번의 하품을 했다.
우리 동네를 벗어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만 했는데 이렇게 피곤할 일인가.
보면서 걷고 이동하며 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오늘의 요리
나도 그렇다.
keyword
왕십리
지하철
목요일
덩이
소속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11.6.수요일
2024.11.8.금요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