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8.수요일

오늘의 한 줄 일기 62

by 덩이
책글터 독서모임 2월의 도서도 오늘 선정했다
떡집의 호박이 탐스럽다

숙제든 일기든 미룰 때까지 미루다가 하던 어린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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