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사

by 라라


아침엔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고 간단히 식사를 한다.

점심엔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니 저녁만 차려준다.

너무 퇴근이 늦은 날엔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 오기도 하지만 주말엔 웬만해선 건강식을 해주려 한다.


오랜만에 깻잎무쌈이 먹고 싶어서 깻잎에 무쌈을 넣고 오이, 버섯, 맛살등을 넣고 돌돌돌 말아서 깻잎무쌈을 만들어 주었다. 탄수화물이 있어야 하니 다양한 양념을 한 밥에 곱창김으로 밥을 돌돌돌 말아서 간단한 김밥을 만들었다. 요즘 한참 무화과 시즌이어서 무화과를 담아서 먹기 좋게 색깔을 담아내 본다.


다행히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었다.

맛있게 먹어준 식구들이 고마웠다.

다음엔 더 맛있는 건강식을 연구해서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 화, 수, 목,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