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없는 스마트 시티는 가능할까?

by 라라



현대 사회에서 신호등은 도로 위의 질서를 유지하고 교통 흐름을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빨간불, 노란불, 초록불로 대표되는 이 단순한 장치는 사람과 차량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의 아침 출근길 자동차로 오는 길의 신호등만해도 8개가 넘는다. 신호가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몇분씩 기다려야 하는경우도 있고 어쩔땐 앞의 차가 가로막아서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참 난감핟. 시간을 계산해서 집에서 나왔는데 신호등의 체계는 그대로 이겠지만 도로위의 교통 상황에 따라 나의 도착시간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에는 이 신호등 없이도 도시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신호등의 기본 장치들이 없다면 도로위의 무법자들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많은 도시들이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신호등 없는 스마트 시티"는 더 이상 공상과학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신호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교차로의 차량과 보행자의 흐름을 제어한다.

하지만 교통상황이나 붐비는 곳은 조금씩 규칙을 변형을 시켜서 시간을 제어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정지와 대기가 발생하여 교통 체증이나 탄소 배출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차량이 적은 심야 시간이나 보행자가 없는 도로에서 신호를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명이 있다. 그렇다고 차가 잘 다니지 않는 시간인 새벽에 신호등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것또한 위험한 일이니 생각해 볼 일이긴 하다.


스마트 시티에서는 센서, CCTV, AI알고리즘,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신호등을 대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교통 관리 시스템은 교차로의 차량 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이동 시점을 안내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도로 인프라와 통신하여 신호 없이도 충동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 보행자 감지 센서는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차량을 멈추게 만들수도 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기계적인 신호 체계보다 훨씬 유연하고 효율적인 교통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네이버 자료 참조)



신호등 없는 스마트 시티는 기술 발전과 도시 설계의 혁신이 결합 될 때 충분히 가능한 미래라고 본다.

이런시기가 언제쯤 올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AI가 나온지 꽤된 시기이니만큼 곧 이런시기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완전한 실현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점차 신호등의 역할이 줄어들고,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이 자리 잡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


중요한 것은, 기술뿐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이러한 것들이 융합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도시가 더 똑똑해지면서도 더 따뜻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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