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재형에서 과거형이 되면, 의미가 변질 돼 버리는 것들이 있다. 이를 테면 사랑했어, 미안했어 같은 것들.
지나간 것들은 항상 어떻게든 쏟아져 내려버린다. 이유야 어찌됐든.
2017. 12. 27.
서툰 몸짓으로 사랑 비슷한 것을 하기도 하고 부르튼 입술을 이별에 맞대어 보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