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이야기 #. 19
엄마.
이제 엄마도 소리내서 울어(2)
"대가 끊어져서 조상 볼 면목이 없다.""어디 가서 양자라도 들여와야 한다."
"나는 개처럼 벌지만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쓰는 것이다. 지금 당장 입에 좋은 것만 쫓지 마라. 젊었을 땐 조금 헐벗어도 굶어도 괜찮다."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