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인 화가 김낙필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 살아있다는 투정


사람들은 다 그렇게 섬처럼

살고 있지


타인 앞에서는 늘 웃어도

섬에 들면 늘 고독한 날들


그래도 괜찮아

외롭지 않고 어떻게들 살아내겠어


다들 그래ᆢ 섬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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