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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섬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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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는 것은
아직 살아있다는 투정
사람들은 다 그렇게 섬처럼
살고 있지
타인 앞에서는 늘 웃어도
섬에 들면 늘 고독한 날들
그래도 괜찮아
외롭지 않고 어떻게들 살아내겠어
다들 그래ᆢ 섬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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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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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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