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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낮 달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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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은 슬퍼
달은 밤에 떠야 아름답지
초승달은 슬퍼
꽉 찬 보름달이 아름답지
낮달이
왜 나를 닮았는지 그걸 잘 모르겠어
낮에 뜬 달을 왜 바라봤을까ᆢ
그렇게
할 일이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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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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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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