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 죽는다

by 시인 화가 김낙필



生이 강물처럼 길어서

한사람만 사랑할순

사람을 사랑했다

앞으로 몇사람을 더 사랑할지 모른다

운명이라지만

평생을 사랑만하다 죽으리라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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