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는 꼰대 화가시인 김낙필 입니다
연 애
by
시인 화가 김낙필
Nov 26. 2022
아래로
첫눈처럼 왔다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는
한 편
의 환상의 뮤지컬 같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에 걸려
한동안 앓는 감기 몸살 같은
그러나 그 신열조차 몸서리치게 아름다운
연극의 엔딩은
과연
꿈이었을까
지금도 두근두근 떨리는 하루
keyword
첫눈
몸살
3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팔로워
39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사 랑 길
밥 먹듯 詩를 짓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