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이 됐어도 안한 말이 있다
by
시인 화가 김낙필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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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라면 먹고 갈래
너 그거 좋아하니
떨리니
같이 가자
날 사랑하니
급해서 그러는데
삼
천만 빌려줘
그 말들을
안 해서
그래서
여기까지 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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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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