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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가 슴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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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진실이 통하는 문이다
진정으로 가슴을 맞대어보라
가슴이 다았을 때 그 희열은
잊지 못한다
가슴과 가슴이 마주 한다는 것은 신뢰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이 식었을 때
싸늘한 가슴은 슬프고 외롭다
그렇게 사랑은 왔다가 가는 것
흔들리며 살다가 추억은
바람처럼 간다
살 부딪히는 소리 말고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어보라
가슴과 가슴이 포개질 때
마음의 문이 열리고
사람의 문은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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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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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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