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분 좋은 비오는 날의 아침.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차문쪽에 웅덩이 보이세요? 여기서 문 열면 다들 젖으시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불혹의 캥거루족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일상의 발견을 주제로 소소한 관찰을 통해 행복과 위로가 담긴 공감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