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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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밤] 열 네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네 번째 밤의 주인공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이탈리아 로마에서 살며 매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
<iandos> 님입니다.
부부의 세계에선 사랑보다는 고통의 평등을 추구한다는 iandos(이안도즈) 작가님의 이야기.
iandos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내가 더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는 억울함 | 연애 과정에서 다툼의 이유는 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는 서운함이지만 결혼생활에서 분쟁의 이유는 내가 더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는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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