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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May 29. 2020

프로그래머가 된 축구선수

[글 읽는 밤] 열 세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 세 번째 밤의 주인공은?     


한 때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비던 전직 축구선수이자 현직 프로그래머인 브런치 작가. 

김안톤 님입니다.      


화장실에서 몰래 영어 단어를 외우던 축구선수가
13년차 프로그래머가 된 이야기. 


인생의 2막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작가님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김안톤 작가님의 글 중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글 :  <중간관리자가 된 미드필더>

      




김안톤 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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