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May 31. 2020

부부는 고통의 평등을 추구한다.

[글 읽는 밤] 열 네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네 번째 밤의 주인공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이탈리아 로마에서 살며 매주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

 <iandos> 님입니다.      

     


부부의 세계에선 사랑보다는 고통의 평등을 추구한다는 iandos(이안도즈) 작가님의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iandos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13화 프로그래머가 된 축구선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