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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밤] 열여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5년째 떠돌며 일하고 마시면서 느껴왔던 생각의 기억들을 쓰는 브런치 작가이자 drinkingnomad.
방랑취객 님의 <좋은 술에 얽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방랑취객 작가님의 글 중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글 : <금수저여야만 세계일주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방랑취객 작가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아버지와 아들, 둘만의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 |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을 때 나는 아직 오키나와에 있었다. 항상 가시던 산악회 산행길의 전날, 나는 이상하게도 갑자기 부모님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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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