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밤] 열다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 다섯 번째 밤의 주인공은?
일상의 한 순간에 포착된 생각을 ‘그림’과 곁들여 ‘글’로 쓰는,
에세이스트이자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입니다.
오늘 방송은 아래에 있는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의 원문을 화면에 먼저 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왜 이런 부탁을 드리는지는 이어지는 방송을 마저 들어주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
자, 지금 바로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의 글을 화면에 띄워주세요.
그럼, 코붱의 글 읽는 밤.
그 열다섯 번째 밤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슴 한 켠에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는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작가, 아트 소믈리에 지니님.
그녀가 전하는 <나이 들어감과 클래식함. 그 사이,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
아트 소믈리에 지니님의 글 중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글 :
아트소믈리에 지니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