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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Jun 03. 2020

쉽고 맛있는 명화 브런치 한 편, 즐겨보세요.

[글 읽는 밤] 열다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 다섯 번째 밤의 주인공은?   

  

일상의 한 순간에 포착된 생각을 ‘그림’과 곁들여 ‘글’로 쓰는,

에세이스트이자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입니다. 


오늘은 시작 전에 미리 공지해드릴 것이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아래에 있는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의 원문을 화면에 먼저 띄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왜 이런 부탁을 드리는지는 이어지는 방송을 마저 들어주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     

자, 지금 바로 아트 소믈리에 지니 님의 글을 화면에 띄워주세요. 


그럼, 코붱의 글 읽는 밤. 

그 열다섯 번째 밤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가슴 한 켠에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는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작가, 아트 소믈리에 지니님. 

그녀가 전하는 <나이 들어감과 클래식함. 그 사이,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아트 소믈리에 지니님의 글 중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글 : 


<너도? 나도! 밤나무에 얽힌 두 남자의 사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아트소믈리에 지니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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