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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Jun 05. 2020

좋은 술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글 읽는 밤] 열여섯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5년째 떠돌며 일하고 마시면서 느껴왔던 생각의 기억들을 쓰는 브런치 작가이자  drinkingnomad. 


방랑취객 님의 <좋은 술에 얽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방랑취객 작가님의 글 중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글 :  <금수저여야만 세계일주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방랑취객 작가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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